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하락…40%대 초반은 유지

입력 2021-08-30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동반 하락…양당 격차 오차범위 밖

(제공=리얼미터)
(제공=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역시 동반 하락했지만, 민주당이 더 크게 하락하면서 양당 격차는 더 벌어졌다.

30일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23일부터 닷새간 전국 만 18세 이상 25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P))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가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전주보다 0.3%P 하락한 41.3%로 나타났다. 7월 2주차에 45.5%로 정점을 찍은 후 8월 1주차부터 40%대 초반에서 지지율 답보를 보이는 상황이다.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1.0%P 하락한 54.7%로 나타났다. 긍·부정 격차는 13.4%P로 4주 연속 두 자릿수 격차를 보였다.

문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한 배경에는 주요 지지층인 50대에서 4.2%P, 열린민주당 지지층에서 2.1%P, 진보층에서 2.5%P 오른 영향이 있어 보인다. 이에 더해 20대에서 4.0%P, 서울에서 2.5%P, 자영업에서 5.9%P 올랐다.

(제공=리얼미터)
(제공=리얼미터)

정당 지지도에선 거대 양당이 동반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0.2%P 내린 36.9%, 민주당은 0.9%P 떨어진 31.9%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5.0%P로 벌어지며 3주 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그 외에 국민의당은 6.6%, 열린민주당은 6.5%, 정의당은 3.8%, 기본소득당은 0.6%, 시대전환은 0.5%,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5%를 기록했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10,000
    • +2.3%
    • 이더리움
    • 3,206,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1.57%
    • 리플
    • 2,135
    • +2.25%
    • 솔라나
    • 136,100
    • +4.21%
    • 에이다
    • 389
    • +2.91%
    • 트론
    • 452
    • -5.64%
    • 스텔라루멘
    • 247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85%
    • 체인링크
    • 13,570
    • +3.59%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