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소비자 781명이 깨끗한나라를 상대로 낸 릴리안 생리대 관련 손해배상청구 항소심에서 서울고등법원이 원고 기각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한다"며 "고객의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소비자 781명이 깨끗한나라를 상대로 낸 릴리안 생리대 관련 손해배상청구 항소심에서 서울고등법원이 원고 기각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한다"며 "고객의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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