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산성에서 백마를 타고 자신의 3번째 대선 출마를 선언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전국민 1억 원 지급’, ‘국민배당금 월 150만 원’, ‘결혼하면 1억’ 등 시원시원한 현금 지급 공약을 내세운 허 대표를 출마 선언 일주일 뒤인 25일 이투데이가 만나고 왔습니다.
이날 인터뷰에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오명진 국가혁명당 대변인과 이투데이 김소희 기자, 이민재 기자가 자리했습니다.
허 대표는 자신의 자택이자 강연 시설인 하늘궁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열정적으로 밝혔는데요
훅 들어가는 인터뷰, ‘훅터뷰’에서 직접 확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