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이낙연 토지독점규제에 “시장대결주의 실패, 총리 때도 그랬으면서”

입력 2021-09-01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용진 의원이 1일 오마이TV 주관 대선 경선후보 토론회에 참석했다. (오마이TV 캡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용진 의원이 1일 오마이TV 주관 대선 경선후보 토론회에 참석했다. (오마이TV 캡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의 대표공약인 토지독점규제 3법에 대해 경쟁후보인 박용진 의원이 ‘시장대결주의’라 규정하며 비판했다.

1일 오마이TV 경선후보 토론회에서 박 의원은 3법에 대해 “시장대결주의로 가 계속 실패를 해왔다. (이 전 대표가) 국무총리일 때도 그랬지 않나”라며 “나쁜 놈 잡자는 건 좋은데 내 집 마련이 어려운 분들의 주거지원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3법은 토지공개념 실현을 위한 택지소유상한법과 개발이익환수법 개정안,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정안 등으로 이 전 대표가 발의한 상태다. 개인에 1320㎡(약 400평)까지 소유를 제한하고 개발이익환수는 현행 25%에서 50%로 높이며 종부세에 유휴토지 가격 상승분의 절반을 가산하는 내용이다.

이에 이 전 대표는 “주택 정책은 따로 있고 3법은 자산 격차가 더 커지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장치”라며 “문재인 정부 205만 호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진다는 전제 위에 다양한 수요에 맞는 주택의 예측가능한 공급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 전용주택이 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84,000
    • -0.7%
    • 이더리움
    • 3,184,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0.63%
    • 리플
    • 2,083
    • -2.25%
    • 솔라나
    • 133,600
    • -0.15%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462
    • +1.54%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0.94%
    • 체인링크
    • 13,600
    • +1.04%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