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중학교 시절 학폭 주동자?…소속사 측 “사실무근, 법적 대응 할 것”

입력 2021-09-0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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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사진제공=티아이포맨)
▲손석구 (사진제공=티아이포맨)

배우 손석구 측이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1일 손석구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 결과 학폭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손석구와 중학교 동창이라는 한 네티즌은 SNS를 통해 “손석구는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주도했던 인물”이라며 “힘이 약한 상대만 골라서 괴롭혔고 피해자의 목을 조르거나, 뒤통수를 때리고 실내화로 때리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을 봤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저항하며 손석구의 심기를 거스르면 더욱 심한 보복이 있었다”라며 “피해자가 고등학생이 돼서 고발했지만, 학교를 주축으로 은폐됐다. 중학교 때 손석구가 처벌받지 않은 이유도 짐작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제야 폭로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목격자로서 도움을 주지 못하고 방관만 했던 것이 늘 마음의 짐이었다”라며 오랜 시작이 지난 지금에야 알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손석구의 소속사 측은 해당 글은 허위사실이며 이에 따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손석구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2017년 넷플릭스 드라마 ‘센스8’ 시즌2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D.P.’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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