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측 “출연진 인신공격·사생활 침해 심각…강력 조치 고려”

입력 2021-09-0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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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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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 측이 일반인 출연진에 대한 비방과 사생활 침해 자제를 당부했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측은 2일 티빙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나간 사랑에 대한 고찰 및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리얼한 감정으로 솔직하게 보여준 출연진 및 ‘환승연애’에 보내주시는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에 따라 일반인 출연진에 대한 과도한 비방과 인신공격 DM, 사생활 및 개인적인 신상 침해가 지속적으로 심각해져 출연진들에게 큰 상처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중단과 자제를 당부드린다”면서 “진정성을 가지고 참여해 준 출연진 보호를 위해 부득이한 경우 강력한 조치도 고려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내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환승연애’ 제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6월 공개된 ‘환승연애’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모여 지나간 사랑을 되짚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TVING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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