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폴더블폰 판매 호조ㆍ경쟁사 생산 차질로 수혜 기대 -NH투자증권

입력 2021-09-03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NH투자증권)
(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3일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고객사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량 확대로 카메라 모듈 실적이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도 폴더블 스마트폰에서 카메라 모듈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황도 경쟁업체인 일본 무라타제작소와 타이오유덴의 생산 차질이 심화돼 추가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무라타제작소의 경우 MLCC 생산 능력의 20~30%를 차지하는 후쿠이현 공장이 생산 중단됐고, 타이오유덴도 10~15%를 차지하는 말레이시아 공장이 셧다운된 상황이다.

이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MLCC 업황은 IT, 5G, 전장 등 전방산업에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일본 MLCC 업체들의 주가 상승세를 고려했을 때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했다.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19]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8,000
    • +1.02%
    • 이더리움
    • 2,872,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807,500
    • -0.25%
    • 리플
    • 2,070
    • -0.43%
    • 솔라나
    • 122,800
    • +3.19%
    • 에이다
    • 408
    • +1.75%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18%
    • 체인링크
    • 12,710
    • +0.95%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