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정시 비중 확대…인문계열 논술고사·소프트웨어인재전형 폐지

입력 2021-09-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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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는 2022학년도 신입학 전체모집인원 2384명의 약 63%인 1503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전형별 모집인원은 고교추천전형 433명(18.2%), 학생부종합전형 785명(32.8%), 논술전형 217명(9.0%), 실기전형 68명(2.9%) 규모로 선발한다.

먼저 학생부교과전형이 ‘고교추천전형’으로 바뀐다. 정시선발 비중 확대와 인문계열 논술고사가 폐지되면서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의 모집인원이 소폭 감소했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도 폐지된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첨단인재전형’은 인공지능응용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 창의융합대학 소속 학과 신입생 선발을 위한 신설 전형으로 총 60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선 전년도 모집과 동일하게 고교추천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전형 간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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