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김소연, 치매는 모두 연기?…엄기준 사망에 만족 “드디어 사라져”

입력 2021-09-0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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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김소연 (출처=SBS '펜트하우스3' 캡처)
▲‘펜트하우스3’ 김소연 (출처=SBS '펜트하우스3' 캡처)

‘펜트하우스3’ 김소연의 치매는 모두 연기였다.

3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에서는 주단태(엄기분 분)의 죽음을 알고 만족스러워하는 천서진(김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수련(이지아 분)과 로건리(박은석 분)는 주단태의 폭탄 테러로 인한 헤라펠리스 붕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재산 10조를 피해복구 재단 설립을 위해 기증하겠다. 오너의 일탈로 부도를 맞이한 청아그룹 역시 제가 인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TV를 통해 이를 지켜보던 천서진은 “로건의 10조가 결국 이렇게 쓰이는 거냐”라며 병원에서 보이던 치매 증상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천서진은 “드디어 주단태가 사라졌다. 아주 어울리는 죽음이었다”라며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천서진은 비서에게 “은별이가 내가 약을 먹지 않은 걸 눈치채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걸 알게 되면 배신감에 무슨 짓을 하게 될지 모른다”라고 기억을 지우는 약을 먹지 않았다는 걸 알렸다.

앞서 하은별(최예빈 분)은 엄마의 나쁜 기억을 모두 지우기 위해 천서진의 와인에 기억을 지우는 약을 대량 투하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미리 알았던 천서진은 와인을 모두 먹는 척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두 토해냈다. 이후 보였던 치매 증상은 결국 모두 연기였던 것.

천서진은 “이제 내가 살 길은 은별이 증언뿐이다. 심수련 쪽에서 내가 오윤희를 죽였다는 증거를 내밀면 은별이는 내가 약을 먹고 조기 치매에 걸렸다는 걸 증명해줘야 한다”라며 “나는 다른 치매 환자와는 다르다. 약물에 의한 부작용이다. 그 어떤 의사도 내 상태를 특정할 수 없다. 정신과 의사 10명보다 은별이 증언이 더 효과적”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은별이를 먼저 해외로 보내고 나도 출국 금지가 풀리면 바로 따라갈 거다. 치매로 인한 정신기능에 장애가 있다는 걸 입증하면 법도 날 가둬두긴 힘들 거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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