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男, “전자발찌 찼는데 죽여버릴까”…길거리서 女 협박하다 체포

입력 2021-09-04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TV 제공]<저작권자 ⓒ 2019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연합뉴스TV 제공]<저작권자 ⓒ 2019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로 길 가던 여성을 협박한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4일 서울 중랑경찰서는 전날 오후 중랑구 길거리에서 60대 여성을 협박한 혐의로 남성 A씨(58)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인 30일 오후 7시30분께 중랑구 상봉동에서 길거리를 지나던 60대 여성에게 “나 전자발찌 찼는데 죽여버릴까”등의 협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CCTV 관제센터, 보호관찰소 등 기관과 연계하여 추적에 나섰고, 2시간 뒤인 밤 9시 20분쯤 A씨를 긴급체포했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지난달 22일 마찬가지로 길거리에서 10대 여성에게 협박한 남성이 A씨와 인상착의가 일치한다는 것이 드러나기도 했다. 그러나 A씨는 “그런 적 없다”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경위와 여죄를 조사 중”이라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4: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5,000
    • +1.57%
    • 이더리움
    • 3,185,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93%
    • 리플
    • 2,109
    • +1.1%
    • 솔라나
    • 134,400
    • +2.83%
    • 에이다
    • 390
    • +2.9%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6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33%
    • 체인링크
    • 13,580
    • +3.51%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