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일자리 지원 '서울 우먼업 인턴십' 시동

입력 2021-09-06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서울시)
(자료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인 이른바 '장롱면허 되살리기' 프로그램이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경력이 단절된 62명 여성이 ‘서울 우먼업(WomanUp)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서울 시내 44개 공공기관에서 현장실습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우먼업 인턴십’은 전문자격증이 있지만 임신ㆍ출산ㆍ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인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찾기 프로그램 강화(장롱면허 되살리기)’의 목적으로 추진됐다.

1~6일까지 온라인 사전직무교육을 거친 62명 여성은 8일부터 서울시, 지역 종합병원ㆍ어린이집ㆍ여성인력개발기관 등 투자 출연기관과 민간위탁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4개월간 현장실습을 하게 된다. 실습을 마친 뒤에는 취업 상담ㆍ알선 등 취업 연계를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7일 경력단절예방의 날을 기념해 제1기 ‘서울 우먼업 인턴십’ 발대식을 한다. 경력단절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모두 온라인 생중계(유튜브 ‘서울우먼업’ 채널)에서 진행된다.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는 ‘경력단절 아닌 경력확장으로’를 주제로 결혼ㆍ육아 등의 경력 공백을 기회로 삼아 재도약에 성공한 여성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발대식 특별강연과 토크콘서트는 경력단절 극복에 관심 있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유튜브 ‘서울우먼업’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누리집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 우먼업 인턴십이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도약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25,000
    • -0.75%
    • 이더리움
    • 2,922,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9%
    • 리플
    • 2,171
    • -0.87%
    • 솔라나
    • 122,200
    • -2.47%
    • 에이다
    • 417
    • -1.18%
    • 트론
    • 413
    • -0.96%
    • 스텔라루멘
    • 246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1.12%
    • 체인링크
    • 12,950
    • -1.22%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