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유한양행 프리미엄 유산균 ‘와이즈바이옴’으로 장 건강 챙겨요

입력 2021-09-10 0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한양행 프리미엄 유산균 ‘와이즈바이옴’은 골드플러스, 패밀리, 더블유(W), 키즈 등 4종으로 출시됐다. 
 (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 프리미엄 유산균 ‘와이즈바이옴’은 골드플러스, 패밀리, 더블유(W), 키즈 등 4종으로 출시됐다. (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국민 장(腸)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유한양행은 유산균 브랜드 ‘와이즈바이옴(Y's BIOME)’를 론칭하고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을 선보였다. ‘유한양행이 제안하는 건강을 위한 똑똑한 습관’이라는 뜻을 가진 와이즈바이옴에는 17종의 프로바이오틱스와 유한양행의 다양한 유익균 배합 노하우가 담겼다.

장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 70%가 존재하는 중요한 신체기관으로 무엇보다 건강한 장을 유지하려면 유익균과 유해균의 밸런스를 지켜야 한다. 밸런스가 무너지면 면역력 및 장 기능 저하, 설사 유발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이 ‘장내 밸런스’를 맞추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유한양행이 해결사로 떠올랐다.

건강한 한국인 성인과 유아의 장으로부터 분리한 유산균, 모유와 발효식품 유래 유익균 등 유한 복합 균주 처방인 17종 혼합 유산균을 기초 성분으로 담았다. 특히 유한 복합 균주에는 특허받은 유산균 7종을 과학적 기술로 배합하고 뼈 건강을 위한 아연과 비타민D 등도 추가했다.

유한양행의 와이즈바이옴은 골드플러스, 패밀리, 더블유(W), 키즈 등 4종으로 출시됐다. 이 제품들은 최적의 장내 미생물 생태계 개선을 가능하게 하는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을 제공한다. 골드플러스 100억, 온 가족용 패밀리 50억, 여성용 더블유 50억, 키즈 10억 마리 보장균수를 바탕으로 온 가족의 장 건강을 책임진다.

특히 비피더스균 함량을 높여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더스 배합을 45:55로 맞추면서 유해균의 독소 생성 억제 및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까지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식품유래 특허물질을 활용한 메디오젠사의 SP코팅기술도 적용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가장 좋은 상품을 국민에게 보급하겠다는 창립이념을 바탕으로 꾸준한 연구와 투자를 통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고려한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01,000
    • +0.26%
    • 이더리움
    • 4,773,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97%
    • 리플
    • 2,024
    • +6.69%
    • 솔라나
    • 325,800
    • +0.65%
    • 에이다
    • 1,379
    • +6.24%
    • 이오스
    • 1,121
    • -1.41%
    • 트론
    • 277
    • +2.21%
    • 스텔라루멘
    • 735
    • +17.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700
    • +1.04%
    • 체인링크
    • 25,270
    • +8.08%
    • 샌드박스
    • 859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