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476억 규모 경남 통영 공동주택 공급

입력 2021-09-07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 통영 공동주택 조감도 (자료 = 대우조선해양건설)
▲경남 통영 공동주택 조감도 (자료 = 대우조선해양건설)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476억 원 규모 경남 통영시 용남면 동달리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해당 공동주택은 경남 통영시 용남면 동달리 133-1번지 외 11필지에 위치해 있다. 지하 2층~지상 20층 4개 동으로 아파트 240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이 건설된다.

이 공동주택은 대지면적 3560.12평 부지에 총 연면적 1만596.13평 규모로 건폐율 21.85%, 용적률 210.87%를 이용해 건설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8개월로 2021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3월 완공 할 방침이다.

이 공동주택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 친화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점과 인근 개발 호재가 풍부한 점이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 휴양지인 거제도 입구인 거제대교까지 자동차로 7분밖에 걸리지 않아 언제든지 거제도의 관광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동암항, 동암 방파제까지 자동차로 3분 내로 도착해 언제든지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인근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사업지 인근에는 덕포 일반산업단지 외에 안정 일반산업단지, 안정 국가산업단지가 추가돼 조선 관련 추가 창출 약 3만여 명이 예상되며 이 중 1만여 명 이상의 종사자 주거생활 거주지로 통영시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또 남부ㆍ중부 내륙고속철도 노선계획도에 따르면 통영시 KTX 역사 추진 장소가 사업지와 2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지역이며 예정에 따라 2028년 개통이 되면 사업지 인근 생활 및 교통 인프라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부지 1km 안에는 초ㆍ중ㆍ고 교육 시설 및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 시설이 위치해있다. 2km 안에는 통영시청, 통영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관공서와 함께 통영종합버스터미널과 같은 광역 교통망 또한 갖춰져 있다.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는 “최근 재무의 안정성 확보 및 신용등급 상향, 6연속 분양 조기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며 “이로 인한 선순환으로 수주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선순환으로 올해 수주 목표인 2조2000억 원 달성과 함께 2024년에는 시공평가 순위 20위권 진입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성지건설의 최대주주가 된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올해 민간·공공기관에서의 신용등급 상승 및 재무 안정으로 인해 수주물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상태다. 올해 수주 목표는 연초 계획한 1조5000억 원에서 1조8000억 원, 2조2000억 원으로 두 차례 상향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0: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8,000
    • +0.28%
    • 이더리움
    • 3,219,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0.64%
    • 리플
    • 2,114
    • +0.19%
    • 솔라나
    • 135,800
    • +0.74%
    • 에이다
    • 399
    • +3.37%
    • 트론
    • 458
    • -0.43%
    • 스텔라루멘
    • 267
    • +8.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0.42%
    • 체인링크
    • 13,780
    • +2.45%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