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GC녹십자셀, ‘이뮨셀엘씨’ 췌장암 3상 “첫 환자 등록"

입력 2021-09-08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표준치료법 ‘젬시타빈’ vs ‘이뮨셀엘씨+젬시타빈’ 비교 안전성, 유효성 평가

GC녹십자셀은 8일 ‘이뮨셀엘씨’의 췌장암 임상 3상 첫 환자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된 임상시험계획(IND)에 따라 서울대병원 등 임상기관에서 408명의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GC녹십자셀은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한 췌관선암 환자를 표준치료법인 ‘젬시타빈’ 단독치료군과 ‘이뮨셀엘씨+젬시타빈’ 병용치료군으로 나눠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주요 평가지표는 젬시타빈과 이뮨셀엘씨주 병용 치료를 통한 무재발생존률(RFS), 전체생존기간(OS), 종양표지자(CA19-9) 수치 변화 등이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말기 췌장암 환자 대상 연구자 주도 임상(IIT)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 이번 췌장암 임상 3상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뮨셀엘씨는 지난 2007년 간암 치료제로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은 약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계대출 증가율 1.5%로 묶는다…다주택자 매물 출회 압박 커지나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6,000
    • +0.5%
    • 이더리움
    • 3,223,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1.68%
    • 리플
    • 2,040
    • +1.14%
    • 솔라나
    • 127,000
    • -0.16%
    • 에이다
    • 382
    • +2.14%
    • 트론
    • 477
    • -2.45%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2.13%
    • 체인링크
    • 13,530
    • +1.58%
    • 샌드박스
    • 118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