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쌍용차 생산라인 실사

입력 2009-01-29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원이 29일 유동성 위기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쌍용자동차에 대해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는 고영한 수석부장판사 등 판사 3명과 법원 조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평택시에 있는 쌍용차 본사에서 현장검증을 벌였다.

재판부는 이날 경영진과 근로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차례로 듣고 생산시설도 직접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다음 달 9일까지 쌍용차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만약 법원이 쌍용차의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한다면 직권으로 파산을 결정할 수 있고, 반대로 회생절차가 개시되면 쌍용차의 경영을 총괄할 법정관리인을 선임해 상하이차를 비롯한 주주들은 권리를 행사할 수 없게 된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3: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60,000
    • -1.71%
    • 이더리움
    • 2,975,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45%
    • 리플
    • 2,078
    • -2.03%
    • 솔라나
    • 123,400
    • -2.76%
    • 에이다
    • 389
    • -1.27%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05%
    • 체인링크
    • 12,660
    • -1.4%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