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추석을 열흘가량 앞두고 본격적인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나섰다.
이마트는 21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카드 구매시 최대 40% 할인하고 최대 50만 원의 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준비했다.
이마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전용 적립금 ‘e머니’도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본세트 행사 기간 내 선물세트를 10만 원 이상 결제시 e머니 5000점, 20만 원 이상 결제시 e머니 1만 점을 적립한다. 사전에 이마트 앱 내 e머니 약관 동의 후 이벤트 응모 시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