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5, 獨 전문지 전기차 평가 1위

입력 2021-09-12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MW와 아우디 등 경쟁모델 제쳐…발진 가속과 최고속도에서 높은 평가

(신태현 기자 holjjak@)
(신태현 기자 holjjak@)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독일 자동차 권위지의 비교 시승에서 BMW와 아우디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2일 현대차그룹의 미디어 채널인 HMG저널에 따르면 독일 '아우토자이퉁'이 최근 실시한 전기차 3종 비교 평가에서 아이오닉 5는 총점 326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비교평가는 현대차 아이오닉 5를 비롯해 BMW iX3와 아우디 e-트론 Q4 등 총 3차종이 경쟁을 벌였다.

아이오닉 5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BMW iX3(3187점)가 큰 점수 차이로 2위에 그쳤고, 아우디 e-트론 Q4는 3위(3149점)에 그쳤다.

무엇보다 아이오닉 5는 발진 가속과 최고 속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전 기술력도 호평을 받았다.

▲현대차 차세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차세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사진제공=현대차)

이밖에 △제동성능을 비롯해 △중고차 잔존가치 △보증기간 △친환경적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우토자이퉁은 "아이오닉 5는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함께 기술적으로도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며 "초고속 충전기술과 긴 보증기간이 동급 모델 중 가장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올해 2월 공개된 아이오닉 5는 현대차가 도전하는 첫 번째 전용 전기차다. 전용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고유모델인 '포니'를 연상케 하는 상징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아 EV6를 비롯해 제네시스 GV60 역시 아이오닉 5와 같은 플랫폼인 E-GMP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75,000
    • -0.4%
    • 이더리움
    • 3,005,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1.45%
    • 리플
    • 2,202
    • +0.96%
    • 솔라나
    • 126,800
    • -1.01%
    • 에이다
    • 423
    • +0%
    • 트론
    • 415
    • -1.43%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1.88%
    • 체인링크
    • 13,270
    • +1.07%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