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하반기 중대재해 사고 제로(0) 도전

입력 2021-09-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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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캠페인…추락, 전도, 협착 사고 등 산업재해 근절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첫줄 오른쪽) 등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실천 행동강령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첫줄 오른쪽) 등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실천 행동강령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하반기 중대재해 사고 ‘제로(0)’에 도전한다. 서부발전은 중대재해 방지를 위해 D-100 캠페인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중대재해 사고가 하반기에 주로 발생한다는 점을 파악하고 이달 7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100일간을 산재 취약시기로 지정하고, 안전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추락, 전도, 협착 사고 등 3대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3대 고위험작업을 선정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3·3·3 운동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 산업재해, 이차사고를 예방하는 3-제로(0)를 달성한단 목표다.

또 서부발전은 중대재해 근절을 목표로 중점관리항목을 만들어 사업소별로 실적을 관리하고 실적이 우수한 사업소에는 포상을 수여해 안전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기본원칙을 준수하고 현장의 사소한 문제라도 철저히 확인해 바로 조치한다면 중대재해로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며 “안전실천은 무엇보다 나와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일이니만큼, 일선 현장에서 좀 더 긴장감을 느끼고 재해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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