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비상장 주식 3일 연속 상승···두올물산 K-OTC 등록 첫날 상한가

입력 2021-09-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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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3일 연속 상승했다.

13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자동차 내외장재 제조업체 두올물산이 K-OTC 시장 등록 첫 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K-OTC는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주식시장이다.

이날 두올물산은 주당 순자산가치 107원 대비 400% 상승한 53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K-OTC시장의 가격제한폭은 기준가 대비 ±30%이지만, 첫 거래일에는 기준가의 30%∼500% 사이에서 거래될 수 있다.

또한 K뷰티 전자상거래 플랫폼 개발기업 실리콘투는 지난 9~10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 1437대1을 기록했고, 희망범위 최상단인 2만72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의학 및 의약 관련 주로 펩타이드 신약 개발업체 노바셀테크놀로지가 호가 1만1500원(▼250, -2.13%)으로 보합세를 벗어나 하락했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기업 아크로스와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는 11만7500원(▼2500, -2.08%), 1만9650원(▼350, -1.75%)으로 5주 최저가였고, 합성신약 연구 개발기업 퓨쳐메디신이 2만5750원(▼250, -0.96%)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호가 7만1000원(▲500, +0.71%)으로 오름세를 보였고,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와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가 보합이었다.

IPO(기업공개)관련 주로 배터리 전해액 전문업체 엔켐은 호가 6만4500원(▲1500, +2.38%)으로 상승했다. 필러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 바이오플러스가 5만1500원(▲250, +0.49%)으로 5주 최고가였고,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프롬바이오는 2만7500원(▼1250, -4.35%)으로 낙폭을 키웠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9만500원(▲1000, +1.12%)으로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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