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반등 하루만에 2% 이상 하락

입력 2009-01-30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가 반등 하루 만에 또 다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105.09포인트(2.45%) 내린 4190.11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지수 역시 전날보다 90.61포인트(20.01%) 하락한 4428.11로 마쳤으며 프랑스 CAC40지수도 66.26포인트(2.15%) 내려간 300.9.75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증시는 미국 증시와 아시아 증시의 상승마감에도 불구하고 전날의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글로벌 경기 침체가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세로 시작했다. 이후 뉴욕 주식시장이 경제지표와 기업실적 악화로 약세를 나타내지 유럽 증시도 낙폭을 확대하면 2%대의 급락세로 마감했다.

전날 급등세를 탔던 금융주가 하락세로 돌아섰고 광산주도 밀려나 지수 하락을 부채질 했다.

로이드 뱅크는 11%, 바클레이는 6%대로 각각 하락했으며 HSBC, 스탠더드 차터드,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도 1∼5% 떨어졌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최근 단기 상승랠리를 보였던 유럽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하는 모습이 보인다”며 “관망적인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30,000
    • -2.03%
    • 이더리움
    • 2,891,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0.97%
    • 리플
    • 2,032
    • -1.88%
    • 솔라나
    • 117,800
    • -3.76%
    • 에이다
    • 382
    • -1.55%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70
    • -1.97%
    • 체인링크
    • 12,370
    • -2.14%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