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출신 코미디언 놈 맥도널드, 61세 일기로 별세

입력 2021-09-15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캐나다 출신 스탠드업 코미디언...9년 암 투병 끝에 떠나

▲놈 맥도널드가 2015년 4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린 NBC 프레스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패서디나/AP연합뉴스
▲놈 맥도널드가 2015년 4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린 NBC 프레스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패서디나/AP연합뉴스
캐나다 출신 코미디언이자 NBC방송의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크루로 유명했던 놈 맥도널드가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1세.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맥도널드의 소속사 브릴스타인엔터테인먼트는 부고 소식을 전하며 그가 9년간 남몰래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맥도널드는 1994년부터 1998년까지 SNL에서 ‘위켄드 업데이트’ 앵커로 활약했다. 일각에선 고인을 방송인으로 분류했지만, 생전 고인 스스로는 코미디언으로 불리는 것을 선호한 것으로 전해진다.

SNL 측은 성명을 내고 “오늘은 슬픈 날이다. SNL에 있는 우리 모두는 가장 영향력 있던 코미디언인 맥도널드의 죽음을 애도한다”고 전했다. 이어 “성실함부터 관대함까지 그리워할 부분이 너무 많다”며 “무엇보다 그보다 재밌는 사람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24,000
    • +1.26%
    • 이더리움
    • 3,060,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1.97%
    • 리플
    • 2,188
    • +5.55%
    • 솔라나
    • 129,300
    • +3.52%
    • 에이다
    • 431
    • +8.02%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57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70
    • +2.16%
    • 체인링크
    • 13,400
    • +4.04%
    • 샌드박스
    • 135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