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접종률 67.3%…‘추석 전까지 70%’ 목표 달성할 듯

입력 2021-09-15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 말로 목표했던 70% 2차 접종 완료도 조기 달성 기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접종을 받기 전 예진실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접종을 받기 전 예진실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가 추석 전까지 목표로 했던 1차 접종률 7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가 3458만2174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9116명) 대비 67.3%다. 이로써 정부가 제시했던 ‘추석 전까지 70% 1차 접종’ 목표 달성까지 138만 명가량이 남았다. 지난 6일 하루에만 136만 명이 1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보아 늦어도 금요일까지는 1차 접종률 70%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추진단은 2차 접종 완료자도 2071만283명이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 대비 40.3%에 달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주재 국무회의에서 “10월 말로 앞당겼던 국민 70% 2차 백신 접종 목표가 조기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른 2차 접종률 증가를 전망한 바 있다.

누적 1차 접종자는 백신별로 화이자 1870만3199명, 아스트라제네카 1109만4713명, 모더나 342만9831명이다.

2차 접종 완료자는 아스트라제네카 1031만4603명, 화이자 816만595명, 모더나 88만654명이다.

얀센의 경우는 한 번 접종으로 1·2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된다. 얀센 접종자는 135만4431명이다. 이는 전체 대상자(139만4577명)의 97.1%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7,000
    • +1.91%
    • 이더리움
    • 3,072,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3%
    • 리플
    • 2,217
    • +7.88%
    • 솔라나
    • 129,900
    • +5.27%
    • 에이다
    • 434
    • +9.0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7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60
    • +3.86%
    • 체인링크
    • 13,390
    • +4.2%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