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진 회계사, 국제중소회계법인자문그룹 위원에 선임

입력 2021-09-16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윤진 우리회계법인 회계사. (사진 = 한국공인회계사회 제공)
▲오윤진 우리회계법인 회계사. (사진 = 한국공인회계사회 제공)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국제회계사연맹(IFAC) 산하의 국제중소회계법인자문그룹(SMPAG; Small and Medium Practices Advisory Group)의 위원으로 오윤진 회계사(사진)가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연임 가능하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중소회계법인 및 중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진 시기에 국제회계기구에 한국인이 진출한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회원의 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며, 이를 계기로 중소기업들과 아시아 국가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이들의 입장을 적극 대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제중소회계법인자문그룹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오 회계사는 “위원으로 선임돼 기쁘게 생각하고, 위원 선임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여러 분께 감사드린다”며 “그 동안 쌓아 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우리 회계업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회계 및 감사와 관련해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인사로는 안영균 국제회계사연맹 이사(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 부회장)를 비롯해 김성남 국제윤리기준위원회(IESBA) 위원과 최달 회계교육패널 위원(삼일회계법인 회계사) 등이 있다.

그 외 아시아·태평양회계사연맹(CAPA)의 이사로 전용석 회계사(안진회계법인 감사본부장)가, CAPA 감사그룹 위원으로 황재호 회계사(안진회계법인 회계사)가, CAPA 윤리그룹위원으로 오선영 회계사(코스맥스비티아이 감사)가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31,000
    • -1.3%
    • 이더리움
    • 2,924,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79%
    • 리플
    • 2,204
    • -1.96%
    • 솔라나
    • 124,400
    • -3.79%
    • 에이다
    • 416
    • -0.72%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50
    • +1.64%
    • 체인링크
    • 13,010
    • -0.61%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