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홀딩스, 200억 규모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지분 매각

입력 2021-09-24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일동홀딩스)
(사진제공=일동홀딩스)

일동홀딩스가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지분 일부를 NH투자증권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에게 매도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식 매각 규모는 발행 총 수의 20%에 해당하는 160만 주, 200억 원 상당이다. 이달 중 1차 분에 대한 130억 원이 납입되고 나머지 2차 분은 11월 말까지 거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일동홀딩스 관계자는 "지분 매각을 통한 이번 투자 유치는 기업 및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계열사 운영 및 사업 추진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회사가 보유한 계열사의 지분 가치를 시장에서 평가 받고, 사전 투자를 유도하는 등 앞으로 예정된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기업공개(IPO)를 활성화하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2016년 일동제약에서 분할, 일동홀딩스 계열사로 신설된 건강기능식품 및 관련 소재 전문기업이다. 유산균을 비롯한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원천기술 및 특허, 전용 제조 시설 및 종균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일동제약은 물론 국내외 업체에 다양한 원료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사 원료 등에 대한 미국 자체 검증 GRAS(Self-Affirmed 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취득, 할랄(Halal) 및 코셔(Kosher) 인증 등 글로벌 진출에 유리한 요건을 확보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도 뛰어들었다.

일동홀딩스는 2023년 IPO를 목표로 일동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투자 유치 및 상장요건 충족에 나설 방침이다.


대표이사
박대창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85,000
    • +2.21%
    • 이더리움
    • 3,053,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61%
    • 리플
    • 2,283
    • +9.97%
    • 솔라나
    • 130,700
    • +4.9%
    • 에이다
    • 439
    • +8.4%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61
    • +6.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80
    • +4.51%
    • 체인링크
    • 13,420
    • +3.15%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