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7일,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1-09-27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했으나,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3372억 원을, 기관은 92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3401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361억 원을, 외국인은 294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527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77원(-0.08%)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63원(-0.31%), 중국 위안화는 182원(+0.01%)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3372억 원 / 기관 +92억 원 / 개인 -3401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361억 원 / 외국인 +294억 원 / 기관 -152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선도전기(+29.97%), 세우글로벌(+29.96%), 일성건설(+29.96%), 제이에스티나(+29.94%), 삼륭물산(+29.9%)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탄소 배출권(+4.58%), 금(+3.32%), 2차전지(+2.92%), 패션(+2.68%), 전선(+2.36%)

하락 테마: 게임(-1.16%), 자동차(-1.12%), NFC(-0.94%), LBS(-0.53%), 전자결제(-0.43%)

[주요종목]

상승 종목: 이건홀딩스(+19.7%), 상신이디피(+19.1%), 오리엔트정공(+18.18%), 신원종합개발(+16.32%), 신원(+16.23%), 세명전기(+15.71%), 후성(+15.21%), 국전약품(+14.88%), 데브시스터즈(+14.32%), 일진머티리얼즈(+14.07%)

하락 종목: 지유온(-31.36%), 에이아이비트(-31.03%), 드래곤플라이(-19.3%), 바이오플러스(-17.85%), 삼부토건(-16.55%), 부국철강(-16.11%), 흥아해운(-16%), 룽투코리아(-15.85%), 남선알미우(-15.03%), 위메이드(-11.89%)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301.27억 원, 화학 153.30억 원, 통신업 128.43억 원, 보험 94.43억 원, 건설업 66.19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552.73억 원, 의약품 -332.13억 원, 운수장비 -230.85억 원, 철강및금속 -119.58억 원, 비금속광물 -61.96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2,546.00억 원, 전기·전자 2,053.74억 원, 화학 1,192.53억 원, 운수창고 508.15억 원, 금융업 477.7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운수장비 -559.13억 원, 서비스업 -420.14억 원, 의약품 -235.36억 원, 철강및금속 -154.05억 원, 유통업 -11.6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78.95억 원, 운송장비·부품 55.60억 원, 화학 20.52억 원, 컴퓨터서비스 15.83억 원, 금속 10.9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798.81억 원, 제조 -688.47억 원, IT H/W -526.11억 원, 제약 -503.80억 원, IT부품 -339.8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일반전기전자 436.26억 원, 제조 415.55억 원, 오락·문화 124.40억 원, 운송장비·부품 120.32억 원, 금속 109.6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436.93억 원, IT H/W -430.35억 원, IT부품 -390.91억 원, 제약 -196.02억 원, 디지털컨텐츠 -103.16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80,000
    • -0.07%
    • 이더리움
    • 4,664,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0.49%
    • 리플
    • 2,001
    • -3.24%
    • 솔라나
    • 351,700
    • -1.12%
    • 에이다
    • 1,421
    • -5.58%
    • 이오스
    • 1,180
    • +10.38%
    • 트론
    • 289
    • -2.36%
    • 스텔라루멘
    • 776
    • +1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500
    • -0.87%
    • 체인링크
    • 24,870
    • +1.59%
    • 샌드박스
    • 944
    • +55.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