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美 증시 하락 불구 기관이 상승 주도

입력 2009-02-02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코스닥지수가 미국증시 하락소식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46포인트(0.67%) 오른 367.36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27년 만에 최악을 나타낸 것과 '배드뱅크' 설립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48.15포인트(1.82%) 하락한 8000.86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억원, 3억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기관이 2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통신장비(3.69%)가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음식료담배, 금융, 금속, 오락문화, 섬유의류, 비금속 등은 1% 미만의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태웅(-0.77%), SK브로드밴드(-0.32%), 키움증권(-1.67%), 소디프신소재(-2.36%) 등은 하락중인 반면 셀트리온(1.34%), 동서(0.37%), 서울반도체(6.53%), 성광벤드(0.54%) 등은 상승하고 있다.

이날 상한가 18종목을 포함해 477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3종목 등 280종목이 하락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70,000
    • -1.68%
    • 이더리움
    • 2,981,000
    • -5.09%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2.35%
    • 리플
    • 2,079
    • -2.53%
    • 솔라나
    • 123,000
    • -4.65%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1.54%
    • 체인링크
    • 12,640
    • -3.81%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