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4척 9593억 원에 수주

입력 2021-09-30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재까지 86억 달러 수주…연간 목표 95% 달성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사로부터 총 9593억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2024년 2월까지 차례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86억 달러(64척)를 수주했다. 연간 목표(91억 달러)의 95%를 달성한 것이다.

단독 협상 중인 쇄빙 셔틀탱커 규모를 고려하면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한 해 90억 달러 이상 수주는 2013년 133억 달러 기록 이후 최대 규모"라며 "탄탄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로 수주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전방위 폭탄에 갈피 못잡는 기업들…공급망 재편 불가피 [美 상호관세 쇼크]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240,000
    • -1.33%
    • 이더리움
    • 2,695,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450,100
    • +0.07%
    • 리플
    • 3,025
    • -1.75%
    • 솔라나
    • 175,200
    • -4.89%
    • 에이다
    • 959
    • -2.74%
    • 이오스
    • 1,191
    • +3.66%
    • 트론
    • 349
    • -0.57%
    • 스텔라루멘
    • 388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870
    • -1.06%
    • 체인링크
    • 19,200
    • -3.71%
    • 샌드박스
    • 388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