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그룹 회장 '지니어워즈' 수상…1만 달러 기부

입력 2021-09-30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가 정신 확산 공로 기여 인정받아…LSㆍ무역협회 추가로 4만 달러 기부 결정

▲구자열 LS그룹 회장(우)이 29일, 전주시에서 열린 제 2회 지니포럼에서 지니어워즈를 수상하고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좌)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S)
▲구자열 LS그룹 회장(우)이 29일, 전주시에서 열린 제 2회 지니포럼에서 지니어워즈를 수상하고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좌)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S)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29일, 전주시에서 개최된 전라북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회 지니(Global Emerging Network In Economy) 포럼에서 '지니어워즈(GENIE Awards)'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 회장은 혁신과 상생의 기업가 정신을 확산하고 우리나라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비즈니스에 집중 투자하고 그룹 내 ESG 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겸임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에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위해 백신 접종을 지원하는 등 민관협력을 끌어내기도 했다.

지니어워즈는 세계 경제 교류를 이끄는 국내외 혁신가 또는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에는 세계 지역사회 리더 양성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이바지한 공으로 ‘오바마 재단’이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 회장은 수상 소감으로 “여러 훌륭한 기업인들이 많이 계시는데도 제가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LS그룹 회장으로서, 무역협회장으로서 우리 경제의 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더 열심히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또한 상금 1만 달러를 전라북도의 국제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여기에 LS가 3만 달러, 무역협회가 1만 달러를 추가로 기부하기로 했다.

총 5만 달러에 달하는 기부금은 전라북도에 있는 주요 대학의 국제금융 관련 학과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1] 주식소각결정
[2026.02.11]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3,000
    • +0.52%
    • 이더리움
    • 2,898,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52,000
    • -1.51%
    • 리플
    • 2,035
    • +0.94%
    • 솔라나
    • 118,900
    • +0.42%
    • 에이다
    • 389
    • +3.46%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7
    • +4.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90
    • +5.21%
    • 체인링크
    • 12,450
    • +1.97%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