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문체부ㆍ네이버와 문화산업 지원 업무협약

입력 2021-09-30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기금은 문화체육관광부, 네이버와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공공기관, 대기업이 상호 협력해 코로나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산업 영위기업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네이버는 신보에 특별출연금 100억 원을 출연한다. 신보는 문화상품 제작 및 유통기업에 ‘네이버 특별출연 문화산업 정책보증’ 10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자사의 협력업체 뿐만 아니라 문화산업과 관련된 모든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 확대에 동참했다. 문체부는 신보가 향후 3년간 총 1조 원 규모의 ‘문화산업 정책보증’을 공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에 나선다.

문화산업 정책보증은 영화, 방송 등 11개 장르의 문화산업과 관련된 제작·유통기업을 지원하는 보증 상품이다. 신보는 콘텐츠 기업의 특성을 반영해 재무등급 등 과거 실적 중심으로 검토하는 기존 보증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콘텐츠의 제작 및 사업화 역량을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문화산업이 대한민국 핵심 신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6,000
    • -1.11%
    • 이더리움
    • 2,996,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66%
    • 리플
    • 2,095
    • -2.47%
    • 솔라나
    • 124,700
    • -2.27%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72%
    • 체인링크
    • 12,740
    • -2.3%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