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상 호소…“백혈구 수치 떨어졌다”

입력 2021-09-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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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출처=황혜영SNS)
▲황혜영. (출처=황혜영SNS)

가수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이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신 맞고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아 검사했더니 백혈구 수치가 떨어졌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황혜영은 “지난 백신 1차 맞은 얼마 후부터 3일 전 2차 맞고 지금까지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다”라며 “오늘 오전 간단히 검사해봤는데 피검사 결과 백혈구 수치가 떨어졌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에서는 백신 영향인 것 같다고 1주일 뒤에 다시 검사하기로 했다”라며 “좀 당황스럽다. 이상 증상으로 신고해야 하나. 이거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난감함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은 “백신 맞은 뒤에는 푹 쉬어야 한다”, “질병청이나 보건소에 전화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정보 공유하는 관련 카페에 가는 것도 좋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황혜영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지난 2011년 정치인 출신 사업과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10년 전 뇌종양 수술 후 현재까지도 투병 중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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