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디프랜드)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를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아이폰13을 증정하고 한다고 1일 밝혔다.
또 바디프랜드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현직 군경, 소방, 의료진 본인과 가족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전시장, 백화점, 온라인, 홈쇼핑 등 전 채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월 8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13 100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10월 국군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할인 혜택도 있다. 10월 한 달 동안 현직 군경뿐 아니라 소방, 의료진까지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본인과 가족은 직업증명서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하면 10% 할인받을 수 있다. 렌탈의 경우 최대 월 1만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더팬텀’ 이상 모델 구매 시 혜택이 적용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안마의자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자 하는 고객분들께 더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국군의 날을 맞아 국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추가 할인혜택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