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바른손이 전거래일 대비 905원(+29.97%) 오른 3,925원에, 엔피가 1,810원(+29.97%) 오른 7,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상한가 종목]
바른손 : 3,925원 (▲905, +29.97%)
엔피 : 7,850원 (▲1,810, +29.97%)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