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돈 안 갚아” 1만5000원에 후배 폭행한 10대들…담뱃불로 지지기도

입력 2021-10-01 2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돈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후배를 폭행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전북 김제경찰서는 공동상해 혐의로 A군(18)을 비롯해 4명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 일행은 지난 5일 오전 1시50분께 김제시 한 천변에서 학교 후배인 B군(17)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 폭행으로 B군은 얼굴이 함몰되고 꼬리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오전 6시까지 약 4시간 동안 B군을 폭행했으며 이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또 B군의 옷을 벗긴 뒤 신체 일부를 담뱃불로 지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군 부모의 신고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A군 일행은 B군이 빌려 간 1만5000원을 갚지 않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B군에게 미안하게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라며 범행을 인정했다.

한편 경찰은 A군 등에 대해 범행 경위와 동기 등 조사를 마친 뒤 검찰 송치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4,000
    • -0.9%
    • 이더리움
    • 2,914,000
    • -4.68%
    • 비트코인 캐시
    • 819,500
    • -0.91%
    • 리플
    • 2,207
    • +2.03%
    • 솔라나
    • 127,900
    • -1.16%
    • 에이다
    • 414
    • -2.82%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70
    • -1.47%
    • 체인링크
    • 12,940
    • -2.78%
    • 샌드박스
    • 128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