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감] ‘직장 내 괴롭힘’에 사과한 한성숙 네이버 대표

입력 2021-10-06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성숙 네이버 대표.  (연합뉴스)
▲한성숙 네이버 대표. (연합뉴스)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지난 5월 사망한 직원과 관련해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6일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특정인에 관한 이야기는 들은 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성숙 대표에게 “네이버 이해진 GIO와 한성숙 대표가 A씨 괴롭힘에 대해 문제제기를 받았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것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한성숙 대표는 “직원들과 정기적인 모임에서 책임리더를 어떻게 선정할 것인지에 질문을 받았다”며 “그 자리에서 괴롭힘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이버가 바꿔야 할 부분을 다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사회적으로 매우 책임감 있게 움직여야 할 플랫폼 기업으로서 그런 모습을 보여드린 부분에 대해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9]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1,000
    • -0.82%
    • 이더리움
    • 3,072,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14%
    • 리플
    • 2,060
    • -2.37%
    • 솔라나
    • 129,000
    • -2.05%
    • 에이다
    • 375
    • -3.1%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1.97%
    • 체인링크
    • 12,980
    • -2.33%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