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국내선 탑승수속 모바일 비중 절반 넘어"

입력 2021-10-12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승객 2명 중 1명 이용…키오스크와 합하면 비접촉 수속 87%

▲국내선 체크인 수단별 이용률.  (사진제공=제주항공)
▲국내선 체크인 수단별 이용률.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올해 1~9월 국내선 전체 탑승객 466만 명 중 52.1%인 243만 명이 모바일로 탑승수속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이용자는 2.1배, 이용률은 12.5%포인트 증가했다.

지난해 47%로 가장 이용률이 높았던 키오스크(무안 발권기)를 통한 탑승 수속은 12.5% 포인트 낮아진 34.5%에 그쳤다.

제주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비접촉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물보다는 자신만의 기기를 활용하는 것에 대한 욕구가 커진 데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다만 전통적인 탑승 수속 방법인 유인 카운터를 이용한 승객은 지난해 12.1%에서 올해 12.3%로 소폭 상승했다.

이는 무안과 군산 등 키오스크가 설치되지 않은 공항에 신규 취항한 후 모바일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이 기존 카운터를 이용한 데 따른 결과다.

PC웹을 이용한 수속은 1.1%로 지난해 1.3%보다 소폭 감소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비접촉이 일상화되면서 모바일 이용률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여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여가겠다”고 했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80,000
    • +2.1%
    • 이더리움
    • 3,193,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1.42%
    • 리플
    • 2,138
    • +2.35%
    • 솔라나
    • 135,500
    • +3.28%
    • 에이다
    • 387
    • +1.31%
    • 트론
    • 452
    • -5.44%
    • 스텔라루멘
    • 245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76%
    • 체인링크
    • 13,510
    • +2.66%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