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금융당국, 전세대출과 잔금대출 차질 없도록 관리하라”

입력 2021-10-14 12: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서민 실수요자에 대한 전세대출과 잔금대출이 일선 은행지점 등에서 차질없이 공급되도록 금융당국은 세심하게 관리하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민 실수요자에 대한 전세대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금융위원회 발표와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앞서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연말까지 전세대출, 집단대출이 중단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최근 실수요자와 관련해 우려가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연말까지 전세대출에 대해 한도 관리를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문 대통령은 또 미성년자가 부모 사망 후 거액의 상속 채무를 짊어지게 되는 문제와 관련해 "미성년자가 상속제도에 대해 충분히 안내받을 수 있는 행정적 조치를 포함하여, 빚 대물림으로부터 미성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4,000
    • -2.16%
    • 이더리움
    • 2,986,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2.09%
    • 리플
    • 2,076
    • -3.08%
    • 솔라나
    • 122,700
    • -5.1%
    • 에이다
    • 390
    • -2.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14%
    • 체인링크
    • 12,670
    • -3.58%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