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는 3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해군통신장비인 '단파통신체계(송신기 등)' 예상 납품금액 28여억원에 대해 사전생산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원활한 납기일정을 고려해 계약전 사전생산 승인됐으며, 계약은 원가산정 등 행정처리(1~2개월 소요)를 거쳐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삼영이엔씨는 3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해군통신장비인 '단파통신체계(송신기 등)' 예상 납품금액 28여억원에 대해 사전생산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원활한 납기일정을 고려해 계약전 사전생산 승인됐으며, 계약은 원가산정 등 행정처리(1~2개월 소요)를 거쳐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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