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내주부터는 4단계 지역에서, 저녁 6시 전후 구분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입력 2021-10-15 08:30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내주부터는 4단계 지역에서, 저녁 6시 전후 구분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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