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방탄소년단 유엔 공연비 7억 원, 곧 지급될 것”

입력 2021-10-15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빅히트뮤직)
(사진제공=빅히트뮤직)

문화체육관광부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대통령 특사 활동비 미지급 논란에 대해 행정 절차가 마무리돼 곧 지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날 “9월 20일 유엔 공연이 상영되면서 용역이 완료돼 대금 지급 여부는 이미 결정됐다”며 “현재 후속 행정절차도 마무리돼 곧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은 해외문화홍보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방탄소년단에 공연비 7억 원이 지급됐는지 확인했다.

박정렬 해외문화홍보원장이 “아직 안 됐다”고 답하자 김 의원은 “지난달 30일 청와대 관계자가 지급됐다고 이야기를 했고,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도 SNS와 지난 1일 방송에서 지급이 완료됐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와대가 탁 비서관은 알고도 전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것인지, 아니면 지급했다고 허위 보고가 된 것이냐”고 덧붙였다.

논란이 다시 불거지자 탁 비서관은 SNS에 “절차상 지급 결정이 완료됐더라도 돈을 받을 곳이 입금 요청을 해야 입금이 된다”면서 “사소한 절차와 표현 문제를 두고 마치 거짓말을 한 것처럼 오도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11,000
    • -1.48%
    • 이더리움
    • 2,897,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812,000
    • -1.69%
    • 리플
    • 2,083
    • -4.62%
    • 솔라나
    • 120,400
    • -3.37%
    • 에이다
    • 404
    • -3.12%
    • 트론
    • 414
    • +0%
    • 스텔라루멘
    • 235
    • -4.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2.98%
    • 체인링크
    • 12,660
    • -2.99%
    • 샌드박스
    • 121
    • -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