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 53.11억 원...전년 대비 26.2% ‘감소’

입력 2021-10-19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주가연계증권(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53조1107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71조9579억 원) 대비 26.2% 감소했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ELS 발행 금액은 11조6024조 원으로 지난해 동기(9조8461억 원) 대비 17.8% 증가했다. ELS 발행 종목 수는 3986종목으로 지난해 동기(3524종목) 대비 13.1% 증가했다.

발행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중 공모가 86.0%(9조9795억 원), 사모가 14.0%(1조6229억 원)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지난해 동기(6조6976억 원) 대비 49.0% 증가했다. 사모 발행금액은 지난해 동기(3조1485억 원) 대비 48.5% 감소했다.

기초자산 유형별 발행실적은 해외 및 국내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ELS가 전체 발행금액의 87.0%인 10조955억 원을, 국내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주식연계ELS가 5.5%인 6404억 원을 차지했다.

3분기 미국 S&P 500과 유럽 EURO STOXX 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각각 9조3642억 원과 8조4290억 원이 발행돼 2분기 대비 각각 20.8%, 11.5% 감소했다.

기초자산이 홍콩 H지수(HSCEI), 일본 니케이 225(NIKKEI 225)인 ELS는 각각 4조4150억 원, 2조1435억원이 발행되어 2분기 대비 35.1% 및 14.1% 감소했다. 기초자산이 홍콩항셍지수(HSI)인 ELS는 1260억 원이 발행되어 2분기 대비 50.9% 증가했다.

코스피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3조7194억 원이 발행돼 2분기 대비 34.3% 감소했다. 증권사별 전체 21개사가 ELS를 발행했으며, KB증권이 1조4078억원으로 가장 많이 발행했고 미래에셋증권이 1조3909억 원을 발행했다. 상위 5개 증권사의 ELS 발행금액은 6조7934억 원으로 전체 발행금액(11조6024억 원)의 58.5%를 차지한다.

3분기 ELS 총 상환금액은 11조949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15조361억 원) 대비 20.5% 감소했다. 상환 유형별로는 조기상환금액이 10조1990억 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85.3%를 차지했으며, 만기상환금액과 중도상환금액이 각각 1조3094억 원, 4410억 원으로 전체 상환금액 대비 각각 11.0%, 3.7%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10,000
    • -0.1%
    • 이더리움
    • 2,985,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836,000
    • +1.21%
    • 리플
    • 2,202
    • +2.09%
    • 솔라나
    • 126,400
    • -0.47%
    • 에이다
    • 423
    • +1.68%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80
    • -1.61%
    • 체인링크
    • 13,150
    • +0.92%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