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거래 첫날 4.5% 상승…비트코인도 상승세

입력 2021-10-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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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E 거래 시작...장중 4.8%대 오르기도
비트코인도 3%대 강세

▲비트코인 주화 이미지. 로이터연합뉴스
▲비트코인 주화 이미지. 로이터연합뉴스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거래 첫날 상승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ITO’라는 이름으로 상장한 ‘프로셰어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는 상장 첫날 4.5% 상승한 41.89달러(약 4만9367원)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4.8%까지 오르며 41.94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던 BITO는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선물 ETF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ETF 상승 소식에 비트코인도 강세다. 코인데스크 기준 한국시간으로 7시 39분 현재 3.75% 상승한 6만4006.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르카펀드의 제프 도먼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많은 사람에게 길고 험난한 과정이었다”며 “ETF 거래는 이제 가상자산이 주류에 들어왔다는 또 다른 신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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