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년 연속 ‘글로벌 브랜드 톱5’…브랜드 가치 700억 달러 돌파

입력 2021-10-21 0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브랜드 ‘2021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순위 발표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746억 달러…현대차·기아 100위권 이름 올려

(출처=인터브랜드)
(출처=인터브랜드)

삼성전자가 2년 연속 글로벌 베스트 브랜드 톱5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와 기아도 각각 50위권,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는 21일 ‘2021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순위를 발표했다.

세계를 대표하는 100대 브랜드 가치 총액은 2조6667억 달러로 작년 대비 1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터브랜드가 22년 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를 처음으로 발표한 이후 역대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최상위 10개 브랜드는 1위부터 애플(Apple), 아마존(Amazo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Google), 삼성(Samsung), 코카콜라(Coca-Cola), 토요타(Toyota),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맥도날드(McDonald‘s), 디즈니(Disney) 순이었다.

애플은 4082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며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작년 구글을 제치고 3위에 오른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도 그 자리를 유지했다. 톱3 브랜드의 브랜드 가치 총합은 100대 브랜드 가치 총합의 33%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국내 기업 가운데에서는 삼성전자가 746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톱 5에 올랐다. 삼성은 지난해 한국 브랜드 최초로 톱 5에 진입했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2019년 사상 처음으로 600억 달러 돌파 이후 2년 만에 7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 밖에 현대차는 152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한 35위에 이름을 올렸고, 기아는 61억 달러로 작년과 같은 86위에 올랐다.

지난해 세계 100대 브랜드에 재진입한 테슬라는 올해 184%의 브랜드 가치 성장률을 자랑하며 40위에서 26계단을 뛰어올라 세계에서 14번째로 가치 있는 브랜드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이어 세일즈포스(38위)는 20계단을 뛰어오르는 기염을 토해냈으며, 페이팔(42위)은 18계단을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올해 100대 브랜드에 새롭게 진입한 브랜드는 세포라(100위)가 유일하다. 세포라의 진입으로 LVMH 그룹은 100대 브랜드 내 가장 많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그룹(루이뷔통·디올·티파니앤코·헤네시·세포라)으로 이름을 올렸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00,000
    • +0.02%
    • 이더리움
    • 2,961,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0.42%
    • 리플
    • 2,201
    • +0.73%
    • 솔라나
    • 126,200
    • +0.64%
    • 에이다
    • 422
    • +0.96%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2.08%
    • 체인링크
    • 13,170
    • +1.54%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