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대표상품] LG생활건강, 강력 진화한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입력 2021-10-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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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LG생활건강)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최근 한층 강화된 성분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진화한 3세대 ‘후 비첩 자생 에센스’를 출시했다.

2009년 처음 출시된 ‘비첩 자생 에센스’는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대표 제품이자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2016년 2세대 제품 출시 이후 약 5년 만에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3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제품의 핵심 성분인 초자하비단의 주요 효능 성분을 10배 함유한 ‘자하 비첩 콤플렉스(Complex)’를 담아 피부 자생력, 안티에이징 효과를 개선했다. 한방 성분을 가득 담았음에도 끈적이지 않고 매끄럽게 발린다.

2000만 건의 연구 결과와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통해 효능 성분을 찾아냈고 이를 제품에 적용해 사용 후 3일만에 피부 자생력에 도움을 주고 더 빠르고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로 피부의 타고난 힘을 깨워준다.

후 한방연구소가 15년간 연구해 온 진보한 기술력을 제품에 녹여내, 확연한 노화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된 노화의 징후까지 케어한다. 또 이전보다 신속하고 강력한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해 외부 요인과 노화로 약해지기 쉬운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아준다.

디자인도 달라졌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피에르 마리(Pierre Marie)와 컬래버레이션으로 궁중 문화의 집약체인 궁에 아트 감성을 더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피에르 마리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후와 만남을 통해 궁과 궁의 건축 양식을 그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예술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다. 특히 단청과 꽃담 등 궁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패키지에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궁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스토리를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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