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경영] LG에너지솔루션, 차별적 기술로 배터리 산업 주도

입력 2021-10-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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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MA 배터리 기술 확보…재생에너지 적극 도입

▲LG에너지솔루션의 '안전성강화분리막(SRS)' 구조도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의 '안전성강화분리막(SRS)' 구조도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차별적인 기술 경쟁력, 세계적인 규모의 배터리 생산 능력 등을 토대로 배터리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의 핵심 경쟁력인 양극재, 분리막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05년 세계 최초로 NCM(니켈ㆍ코발트ㆍ망간) 양극재를 적용한 원통형 전지를, 2009년에는 세계 최초 NCM 양극재를 적용한 자동차 전지를 양산했다. 2016년에는 세계 최초로 NCM 622 양극재를 적용한 자동차 전지를 양산했다.

더 나아가 기존 NCM 양극재에 값싼 알루미늄(A)을 추가한 NCMA 배터리 기술도 확보했다. NCMA 배터리는 값싼 알루미늄 소재를 추가해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출력 성능도 개선해 차세대 전기차에 더욱 적합한 배터리를 만들 수 있다. 출력, 수명, 용량, 저항 등에서도 우수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04년 '안전성강화분리막(SRS)' 기술도 개발했다. SRS란 분리막의 표면을 세라믹 소재로 얇게 코팅해 안전성과 성능을 대폭 개선한 제품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공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폴란드 공장은 2019년부터, 미국 공장은 지난해 7월부터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공장은 2030년까지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2030년까지 기업 소유와 임대 차량 중 3.5톤 이하 100%, 3.5~7.5톤 50%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도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배터리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공급되는 일괄 순환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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