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신임 대표에 강교식 전 해외건설협회 부회장 선임

입력 2009-02-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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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5일자로 (주)부영 대표이사 사장에 강교식(사진 좌) 전 해외건설협회 부회장을 영입했다. 이와 함께 법무실 변호사 대표에 황성재(사진 우) 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선임하고 국제변호사 팀장에 김영욱, 변호사 이정환씨를 각각 임명했다.

부영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된 강교식(姜敎軾)신임 사장은 52년 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2회 행정고시 합격, 2007년2월까지 건설교통부(현 국토해양부)에서 국토정책국장과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법무실 변호사 대표로 선임된 황성재(黃盛載)대표는 53년 생으로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20회 사법고시를 거쳐 2002년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부산지방법원에서 부장판사를 역임헸다. 이후 언론중재위 중재부장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동인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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