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정오] 코스닥 996.37p, 상승세 (▲2.67p, +0.27%) 반전

입력 2021-10-22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하락 기조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홀로 매수세를 유지 중인 외국인 덕분에 장 중반 상승 반전했다.

22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2.67포인트(+0.27%) 상승한 996.37포인트를 나타내며, 투자심리의 분기점인 1000포인트 언저리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471억 원을 매수 중이며 개인은 81억 원을, 기관은 210억 원을 각각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농림업(+1.19%)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숙박·음식(+1.00%) IT S/W & SVC(+0.90%)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광업(0.00%) 전기·가스·수도(-9.31%)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기타서비스(+0.89%) 운송(+0.71%) 교육서비스(+0.69%)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건설(-0.45%) 유통(-0.07%) 금융(-0.07%)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 상승중이다.

카카오게임즈가 6.49% 오른 7만7100원을 기록 중이고, 휴젤(+4.05%), 씨젠(+2.13%)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위메이드(-1.91%), 에이치엘비(-1.76%), 오스템임플란트(-1.63%)는 하락 중이다.

그 외 씨케이에이치(+26.72%), 차백신연구소(+26.50%), 맥스트(+19.82%)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EG(-9.75%), 지에스이(-9.31%), 해성티피씨(-9.09%) 등은 하락 중이다. 에이치앤비디자인(+29.89%)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653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674개 종목이 하락, 11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78원(+0.05%)으로 상승 중이며, 일본 엔화는 1033원(+0.02%), 중국 위안화는 184원(+0.05%)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6.5조'…반도체는 '2.9조' 그쳐
  • 비트코인, 파월 의장ㆍ라가르드 총재 엇갈린 발언 속 상승세 [Bit코인]
  • 생존자는 없었다…미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사고 현장 모습
  • 설 연휴, 집값 변곡점 될까?…“서울 아파트값 반등 무게…전세는 약보합”
  • ‘렉라자’ 이어 미국 FDA 관문 넘을 K-신약은?
  • 넷플릭스, ‘오징어게임3’ 6월 공개일 확정…손목 묶인 이정재 ‘무슨 일?’
  • 여야 설 민심…與 "국민들 나라 걱정" 野 "윤 탄핵 절박"
  • '손흥민 맹활약' 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직행…리그 페이즈 순위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1.31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8,336,000
    • -0.4%
    • 이더리움
    • 4,933,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32%
    • 리플
    • 4,703
    • -0.44%
    • 솔라나
    • 359,900
    • -0.03%
    • 에이다
    • 1,435
    • -1.51%
    • 이오스
    • 1,152
    • +1.59%
    • 트론
    • 385
    • +4.34%
    • 스텔라루멘
    • 641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74,250
    • -0.47%
    • 체인링크
    • 37,230
    • +1.94%
    • 샌드박스
    • 800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