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5~11세 어린이 백신 접종 내달 초 전망”

입력 2021-10-2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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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인터뷰서 밝혀...FDA 자문기구 결정 남아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7월 20일 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7월 20일 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어린이를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내달 초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24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5~11세 어린이 약 2800만 명이 11월 첫 2주 동안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승인 결정에 있어 식품의약국(FDA)보다 앞서고 싶지 않고 권장에 있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조언을 앞서고 싶지 않다”며 “하지만 회사(화이자)에서 공개한 데이터를 보면 유효성과 안전성이 좋아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화이자는 어린이의 백신 접종 효과에 관한 데이터를 공개하고 해당 백신이 어린이 질환에 90.7%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FDA 자문기구는 26일 회의를 열고 승인 여부를 논할 예정이다. 앞서 16세 이상과 11~1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접종은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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