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KT 분당 본사에 사이버테러팀 급파…“원인ㆍ피해 규모 파악 중”

입력 2021-10-25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경찰이 KT 네트워크 장애를 조사하기 위해 회사 본사에 사이버테러팀을 급파했다.

25일 오전 경기남부경찰청은 KT 분당 본사에 사이버테러 대응 전문인력 5명을 보내 네트워크 장애 원인과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디도스 공격 가능성을 포함해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확인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KT의 유ㆍ무선 인터넷 서비스에 1시간가량 장애가 발생했다. 인터넷 검색은 물론 결제 시스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이 줄줄이 멈추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정오를 기점으로 대부분 정상화됐지만, 일부 지역은 아직도 복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KT는 "오전 11시께 네트워크에 대규모 디도스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위기관리위원회를 즉시 가동, 신속히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96,000
    • -2.52%
    • 이더리움
    • 2,990,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759,000
    • -2.57%
    • 리플
    • 2,037
    • -4.23%
    • 솔라나
    • 123,100
    • -4.65%
    • 에이다
    • 385
    • -4.23%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2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60
    • -1.99%
    • 체인링크
    • 12,550
    • -4.49%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