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북에 영향력 있는 중국이 비핵화 도와야”

입력 2021-10-26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커비 대변인, 브리핑서 밝혀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7월 19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7월 19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미국 국방부가 북한의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와 관련해 중국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다.

2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중국은 한반도 안정을 원한다면 북한의 비핵화를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

커비 대변인은 “중국은 북한에 영향력을 갖고 있고 그 영향력은 우리 모두가 한반도의 비핵화를 달성하는 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이 지역 안보를 위해 한반도 비핵화라는 상호 공유 이익에 더 협조적이길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성 김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는 전날 한국에서 브리핑을 열고 북한에 추가 미사일 실험 자제를 촉구했다. 김 특별대표는 “우리는 북한이 도발과 불안정한 활동을 중단하고 대화에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며 “우린 조건 없이 북한과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81,000
    • +1.12%
    • 이더리움
    • 2,923,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18%
    • 리플
    • 2,120
    • +0.86%
    • 솔라나
    • 126,800
    • +2.09%
    • 에이다
    • 414
    • -1.66%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61%
    • 체인링크
    • 13,160
    • +0.84%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