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원ㆍ달러 환율, 1원 하락 출발 전망

입력 2021-10-26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1-10-26 08:59)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26일 환율 전문가는 달러화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강세로 마감했다며 원ㆍ달러 환율의 하락 출발을 내다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68.95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달러 강세 등을 고려할 때 상승 전환이 예상된다.

달러화는 혼재된 경제지표 발표 속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9월 시카고 연은 전미 활동지수가 -0.13으로 시장 예상과 전월 수준을 하회했다. 반면 10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는 14.6으로 시장 예상과 전월 수준을 상회해 혼재된 결과를 보였다.

연준의장과 옐런 재무장관이 높은 물가 수준이 일시적이라는 의견을 고수했으나 금융시장 내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은 지속됐다. 영국 영란은행의 정책금리 인상 기대 등에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 달러화는 연준 위원들의 인플레이션 궤도 인정 분위기 속 저가매수와 유로화 약세에 상승했다. 장 초반 1개월래 최저치 기록하며 바닥을 확인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94선을 위협하기도 했다.

시장은 28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회의 주시했다. 미국 증시는 개별 기업들의 호재성 이벤트가 증시를 견인하며 경제지표가 둔화세를 보였음에도 상승했다.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은 테슬라, EPS가 예상치를 상회한 페이스북 등에 다우와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9월 시카고 연은 전미 활동 지수는 -0.13으로 집계되며 예상치(0.35)를 하회했다. 이는 최근 미국의 경기 성장세가 평균 이하라는 것을 의미하며 생산 및 소득이 특히 더 둔화된 모습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2: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7,000
    • -2.09%
    • 이더리움
    • 3,070,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02%
    • 리플
    • 2,127
    • -0.7%
    • 솔라나
    • 126,800
    • -1.78%
    • 에이다
    • 394
    • -2.72%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1.57%
    • 체인링크
    • 12,880
    • -1.53%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